학교소개

독일숲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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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장:  캠프장 채경석(해외트레킹전문가)
    주    제:  유럽 숲 트레킹의 지존! 독일 <검은숲>과 <토이토부르거숲>
    기    간:  2018년 10월 12(금)-19(금). 8일간
    참가비:  395만원(참가자 10인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강의계획

*프로그램 마감됐습니다^^


유럽 숲 트레킹의 지존! 독일 <검은숲>과 <토이토부르거숲>
2018년 10월 “유럽인이 가장 사랑하는 숲길”


500만 년 이상을 숲에서 살아온 인류가 도시에서 생활한 시간은 전체의 0.01%도 되지 않습니다. 문명이 탄생하기 전, 숲은 인간에게 은신처이자 식량 공급처였습니다. 약육강식의 환경에서 숲은 인간에게 천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는 장소이자 안전한 식량 창고였던 셈이죠. 인간의 몸은 도시 생활에 적응해가며 서서히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친 심신을 돌보기 위해 자연으로 눈을 돌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인간의 본성과 직결된다 볼 수 있습니다.


▲‘유럽 숲의 지존’ 독일 검은숲1Ⓒ티앤씨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을 피톤치드(Phytoncide)라 합니다. 이는 러시아 레닌그라드 대학교의 생화학자인 보리스 P. 톨킨 박사에 의해 1928년 처음 정의되었습니다. 피톤치드에는 테르펜을 비롯한 페놀 화합물, 알칼로이드 성분, 배당체 등이 포함되는데, 숲에 가면 나무가 내뿜는 이 피톤치드로 인하여 우리 몸도 자연히 면역력이 강해지고 병원균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는 우리 몸으로 하여금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특히 항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인간의 스트레스 해소, 장과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삼림욕은 폐결핵 치료의 주요 치유 방안이었다고 합니다.

검은숲(Black Forest, 독일어로 Schwarzwald)
검은숲은 독일 남서부에 있는 울창한 삼림지대를 일컫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나무가 빽빽해서 멀리서 보면 검게 보일 뿐만 아니라 숲속도 어두컴컴할 정도여서 ‘검은숲’이라고 불립니다. 검은숲은 그림 형제의 동화에 등장하는 미려한 숲으로서 미로 같은 트레일이 숲 사이를 요리조리 이어 놓아 유쾌하고 포근한 숲 트레킹을 선사합니다. 숲은 마지막 빙하기 때 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지역이라 작은 빙하호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비옥한 토지 덕분에 나무가 아주 울창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남쪽 숲은 경사가 심하고 북쪽으로 갈수록 완만합니다. 완만한 대지에 울창한 숲 속을 걷는 ‘검은숲 트레킹’은 유럽에 몇 안 되는 원시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유럽인이 가장 사랑하는 숲길”로 꼽히곤 합니다.



▲독일 검은숲2Ⓒ티앤씨

토이토부르거숲(Teutoburger Wald)
로마의 초대 황제가 된 아우구스투스는 후계자인 티베리우스에게 로마의 국경선을 라인 강 너머로 확장하지 말라는 유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로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패배를 모르고 승승장구하던 로마가 괴멸적 패배를 당하고 더 이상 게르마니아의 땅을 넘보지 못하게 된 역사적인 사건의 숲이 독일 북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토이토부르거숲에서 로마는 17,18,19의 3개 군단 2만5천 명이 학살당했고 로마의 전진은 멈췄습니다. 광야에서 밀집대형으로 싸우던 로마군단에게 울창한 숲은 큰 장애였고 토이토부르거숲은 게르마니아를 구했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걷습니다. 너도밤나무와 자작나무가 빛을 받아 반짝이는 숲은 역사의 지킴이 같이 여전히 도도하기만 합니다.


▲독일 검은숲3Ⓒ티앤씨

이번 <독일숲 트레킹 여행>은 독일숲캠프(캠프장 채경석, 부캠프장 최진우, 해외트레킹전문가)가 책임있게 준비, 진행하며 여행은 10월 12(금)-19(금)일로 8일간 진행됩니다.

채경석 캠프장은 어릴 때부터 산에 다녀 산 냄새가 물씬 나는 산악인입니다. 세계 곳곳 산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주저 않고 가봐야 하는 타고난 방랑기로 평생 해외 트레킹을 해온 트레킹 전문가입니다. 지구 곳곳에 오지와 산은 많지만 특히 히말라야, 안데스의 파타고니아, 볼리비아 등을 헤매다 오면 감동이 오래 남아 두근거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15년간 다녀온 곳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트레킹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트레킹-세계의 산을 걷는다>(2008년)를 저술하였으며 땅에 스며든 기운을 맡아가며 쓴 역사소설 <칭기즈칸의 칼>(2009년), <티무르의 칼>(2010년) 등 여행과 역사에 관련된 소설을 쓰기도 했습니다.

최진우 부캠프장은 젊고 유능한 청년이며 건강하고 폼나는 안내자입니다. 알프스를 비롯한 유럽 전문가로 성실하고 친절하며 세세하게 살피는 자상한 성격이라 같이하는 여행이 편안합니다. 젊은이답게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로 열심히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로마군단의 진격을 저지한 토이토부르거숲Ⓒ티앤씨

[독일숲 트레킹 여행 이동경로]

 



[독일숲 트레킹 여행 일정 한눈에 보기]

 



[상세 일정표]





 


▲중세풍의 아름다운 도시 하이델베르크Ⓒ티앤씨




*상기 일정은 항공 스케줄과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번 <독일숲 트레킹 여행 8일>은 10월 12(금)-19(금)일 진행되며 참가비는 395만원입니다(참가자 10인 기준, 모든 단체여행경비 포함). 이 프로그램은 해외트레킹 전문인 티앤씨여행사가 책임있게 준비, 진행하며 인문학습원이 후원합니다. 상세한 내용과 자료 문의, 참가 신청은 전화 02-774-3753, 팩스 02-775-7129, 이메일 admin@tnctour.co.kr 최진우 부캠프장에게 연락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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